오늘의 영단어 - secondary school : 중고등학교 <---> primary school : 초등(국민)학교욕심이 죄를 만들어 내듯이 스트레스는 독소를 만들어 낸다. 이 독소는 전염성도 있지만, 질병을 만들어 내는 재료이기도 하다. -김해용 무조건 걷자. 걷는 것이 익숙해지면 조금씩 뛰어 보자. 힘들고 고통은 따르겠지만 고통 후에 체중은 줄어들 것이다. -구태규 나는 스승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친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심지어 제자들에게서도 많이 배웠다. -탈무드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하다는 말. 백미(白米, 흰쌀)라고는 하지만 절구공이로 찧는 것만으로는 좀처럼 현재와 같은 흰쌀이 나올 수 없다. 이 시대의 흰쌀이란 고작 요즘의 5분도 쌀(종피의 절반 정도까지 벗겨낸 쌀) 정도일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우리가 주식으로 삼고 있는 백미란 현미(玄米, 벼의 겨만을 벗겨낸 쌀)에서 과피, 호분층, 배아를 모두 벗겨낸 ‘배아 쌀’이다. -오우미 쥰 모든 조직은 가치를 필요로 하지만, 빈약한 조직일수록 더 많은 가치를 필요로 한다. 직원들과 계층 간의 지원 시스템이 없어져 버릴 때 사람들은 습관과 기대를 변화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이다. -잭 웰치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당신의 행동 양식은 스스로에 대한 신뢰감에 따라 발전할 수도 있고 수축될 수도 있다. 연애를 시작한 사람은 먼저 자신을 믿어주어야 한다. 사랑의 성공, 행복의 주요 성분은 바로 자신감이기 때문이다. -스티브 나카모토 오늘의 영단어 - defection : 이반, 이탈, 태만,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