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여자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남자를 만날지라도 곧장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무관심한 체 하거나 쌀쌀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낯선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는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않는다. -이태희 질병에서 건강으로 회복시키는 3대 조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혈액이 몸 구석구석까지 충분하게 흘러들고 있는가. 둘째 임파액이 몸 구석구석까지 충분하게 흘러들고 있는가. 셋째 신경이 구석구석까지 충분하게 기능을 다하고 있는가. -운공 김유재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의해서는 나흘이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 걸린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ratify : 비준하다, 실증하다, 인준하다, 승인하다밤비에 자란 사람 , 어리석고 덜된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하시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으나 그 사이에 스스로 천명이 행해서 간다. -시경 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PR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한다는 진실된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저 상품만 선전해서는 잘 팔리지도 않고 광고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다. 파는 사람의 인간적인 성의와 진심이 가득 담겨 있는 광고가 아니면 아무리 선전해도 팔리지 않는다. -스즈키 사부로스케(‘아지노모토’(인공조미료 메이커)의 창업자) [맛에 산다]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한참 골몰하다 자고 일어나면 저절로 풀리는 경우가 많았다. -버틀란트 러셀